미모사
손대면 잎이 쏙 움츠러들어요
아이와 함께 해요
- 잎을 살짝 건드려 봐요
- 다시 펴지는 데 몇 분 걸리는지 재 봐요
🧺 준비물
- 미모사 씨앗 5~10알
- 씨앗을 불릴 따뜻한 물 한 컵
- 물 빠지는 구멍이 있는 화분
- 씨앗용 흙(상토)
- 분무기
- 흙이 마르지 않게 덮을 랩이나 투명 뚜껑
🌱 심는 순서
- 심기 전날 씨앗을 따뜻한 물에 담가 하룻밤 불려요. 껍질이 단단해서 불려야 싹이 잘 나와요.
- 화분에 흙을 채우고, 씨앗 두께의 2배쯤 깊이로 얕게 구멍을 내요. 5mm쯤이면 충분해요.
- 구멍마다 씨앗을 한두 알씩 넣고 흙을 살살 덮어요.
- 랩을 덮어 따뜻하고 밝은 창가에 두고, 싹이 나오면 랩을 벗겨요.
💧 물 주는 법
흙이 촉촉하게 유지되도록 주세요. 심기 전날 따뜻한 물에 씨앗을 불리면 잘 나와요.
📅 이렇게 자라요
- 심는 날불린 씨앗이 조금 부풀었는지 불리기 전과 비교해 봐요.
- 7~14일째동그란 떡잎 두 장이 올라와요.
- 3~4주쯤새 깃털처럼 작은 잎이 줄지어 달린 본잎이 나와요. 살짝 건드리면 잎이 접혀요.
- 한두 달쯤밤이 되면 건드리지 않아도 잎을 접고 잠을 자요. 저녁에 살펴봐요.
- 서너 달쯤해가 잘 들면 분홍색 솜방울 같은 동그란 꽃이 피어요.
⚠️ 이건 조심해요
- 너무 자주 건드리면 잎이 지쳐서 잘 펴지지 않아요. 하루에 몇 번만 살살 건드려요.
- 추우면 잘 자라지 않아요. 따뜻한 창가에 두고 찬바람은 피해요.
- 줄기에 작은 가시가 있어요. 만질 때 손가락을 조심하고, 잎이나 씨앗은 입에 넣지 않게 해 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