로즈마리
작은 소나무 같은 향긋한 허브
아이와 함께 해요
- 싹이 늦게 나도 같이 기다려요
- 잎을 만지고 손 냄새를 맡아 봐요
🧺 준비물
- 로즈마리 씨앗 넉넉히 (싹이 나는 비율이 낮아요)
- 물 빠지는 구멍이 있는 화분
- 씨앗용 흙(상토)
- 분무기
- 흙이 마르지 않게 덮을 랩이나 투명 뚜껑
- 심은 날을 적을 이름표
🌱 심는 순서
- 화분에 흙을 채우고 분무기로 흙을 먼저 촉촉하게 적셔요.
- 작은 씨앗을 흙 위에 드문드문 뿌려요. 다 나오지는 않으니 조금 넉넉히 뿌려도 괜찮아요.
- 빛을 받아야 싹이 잘 트는 씨앗이에요. 흙을 살짝 흩뿌려 덮는 정도로만 덮어요.
- 랩을 덮어 따뜻하고 밝은 곳에 두고, 싹이 나오면 랩을 벗겨요.
💧 물 주는 법
흙이 바싹 마르면 주세요. 물을 많이 좋아하지 않아요.
📅 이렇게 자라요
- 심는 날이름표에 심은 날을 적어 둬요. 싹이 나기까지 오래 걸려요.
- 14~21일째가느다란 떡잎이 하나둘 올라와요. 한꺼번에 나오지 않아요.
- 4~5주쯤바늘처럼 가는 본잎이 나와요. 살짝 만지면 로즈마리 향이 나요.
- 두세 달쯤줄기가 단단해지고 작은 소나무처럼 보이기 시작해요.
- 4~6달쯤잎이 촘촘해지면 줄기 끝을 조금씩 잘라 요리에 써요.
⚠️ 이건 조심해요
- 싹이 늦다고 흙을 파 보면 안 돼요. 3주까지는 기다려 줘요.
- 싹이 난 뒤 물을 너무 자주 주면 뿌리가 썩어요. 흙이 마른 뒤에 주세요.
- 햇빛이 부족하면 줄기가 가늘게 웃자라요. 가장 밝은 창가에 두세요.